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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 193개 회원국 냉전 이후에도 갈등 지속 1탄

by 예그랑TV 2023.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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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 193개 회원국 냉전 이후에도 갈등 지속

국제연합(UN) 회원국가 웹사이트에 의하면 현재 가입된 나라는 193개국에 이른다. 유엔헌장 제2장 제4조 제1항 회원국가 자격에 유엔기구의 헌장에 포함된 의무를 수락하고 수행해야 할 책임과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국가(all peace – loving States)’에게 회원자격을 부여하고 있다고 되어있다. https://youtu.be/phYLLWtAC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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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 [분류 전체보기] - “불안과 우울증, 예배로 극복” 美 패션 창립자

2017년도 새해 국제연합회원 국가들이 북한을 포함하여 세계화(글로벌리즘)시대에 걸 맞는 세계평화를 염원해 본다. 본지는 크리스천 라디오방송, 매거진, 인터넷 콘텐츠의 선두주자인 살렘 미디어 그룹의 회원사인 크리스천 헤드라인.com의 ‘미국과 세계 속의 기독교관련 속보와 머리기사’를 중심으로 베로니카 네핑거(Veronica Neffinger) 편집인의 헤드라인 기사들과 아랍과 이스라엘전쟁의 타임라인을 조명 보도한다. 

인도네시아 – 코란에 대한 ‘신성모독재판’ 감정적인 소용돌이

모닝스타뉴스 인도네시아 특파원의 보도에 의하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지사 ‘바수키(Basuki)’의 신성모독재판은 ‘아혹(Ahok)’의 코란에 대한 명예훼손과 이슬람 성직자들에 대한 모독혐의에 대한 재판이 있었다.
법정 안에 있던 수백명의 중국계 크리스천들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2천명 경찰관들과 대치 가운데 있던 법정 밖 시위대는 “‘아혹’을 감옥으로 보내라 ‘아혹’을 감옥으로”라는 구호로 감정적인 큰 소용돌이가 있었다.
페널토의에 참석한 판사들과 30명의 증인들, 50쪽이 넘는 증거문서를 근거로 재판이 진행되었다. 이 실황이 전국에 생중계되었는데 많은 정치적인 의도가 담겨져 있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코란의 신성모독과 이슬람 성직자에 대한 모욕은 단죄되어 최소 5년 이상의 실형선고가 2017년에 내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 – 북한의 복음화를 위한 중국 기독교 목사들, 죽음의 각오로 준비

그리스도를 위한 죽음, 시련,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나라의 왕국건설을 위해 북한을 복음화하기 위한 중국의 기독교 목사들의 준비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오픈도어’의 리스트에 의하면 북한이야말로 기독교를 박해하는 국가 중 최악의 국가이다. 실례로 기독교 선교사로 북한에서 복음을 전했던 한인중국 동포의 교회 지도자가 두만강에서 17곳의 몸에 칼에 찔려 발견된 경우도 있었다.

영국 – 종교에 관한 내용의 대화로 병원에서 해고당한 간호사
 
영국 다트포드 다렌 벨리병원에서 15년 동안 모범 간호사로 일했던 사라 쿠테(Sarah Kuteh)가 종교에 관한 대화 후 일부 환자들에게 정죄를 받고 병원에서 해고를 당하였다.
쿠테 간호사는 수퍼바이저에게 사전에 언질을 주었고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종교에 대한 질문형식으로 자신의 신앙을 설명하였다.
해고를 당한 간호사는 ‘어떻게 예수에 대한 설명이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될 수 있느냐’고 반문하고 부당한 병원의 처사에 대한 해고 무효소송을 법원에 제출하였다.

미국 – ‘침묵(Silience)’이라는 영화의 예수회 사제 역할을 맡은 배우 앤드류 가필드, 배역 훈련 중에 ‘진정한 하나님과의 만남’
 
영화배우 앤드류 가필드(Andrew Garfield)는 두 편의 크리스천 주제를 가진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과 멜깁슨 감독의 최근영화 ‘핵소 리지(Hacksow Ridge)’의 배역을 맡았었다.
가필드는 ‘침묵(silience)’이라는 영화를 찍기 위한 배역훈련을 위해 동료 배우인 아담 드라이버와 함께 예수회 수도원에 가게 되었다.
수도원에 가기 전에 영적인 민감한 사안에 대한 CBN뉴스보도에 의하면 “나는 크리스천의 사람이 아니다. 나는 가끔 무신론자이며 범신론자, 불가지론자였다. 약간 유대교 색채는 갖고 있지만 대부분 혼란스러웠다”고 말하였다.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예수회의 사제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이들이 갖고 있는 믿음을 배웠다. 수도원생활 중에 진정한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신앙과 나의 실제적인 신앙의 삶이 시작되게 되었다.
나는 약간의 의심을 가진 자였지만 의심이라는 단어를 떨쳐버리고 순전한 것을 찾도록 하나님께서 그곳으로 나를 밀어 넣으셨던 것 같다.
예수회 사제는 나에게 영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었으며 개인에게 매우 유익한 여정이었다.”


미국 – ‘침묵(Silience)’이라는 영화의 예수회 사제 역할을 맡은 배우 앤드류 가필드, 배역 훈련 중에 ‘진정한 하나님과의 만남’
 
영화배우 앤드류 가필드(Andrew Garfield)는 두 편의 크리스천 주제를 가진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과 멜깁슨 감독의 최근영화 ‘핵소 리지(Hacksow Ridge)’의 배역을 맡았었다.
가필드는 ‘침묵(silience)’이라는 영화를 찍기 위한 배역훈련을 위해 동료 배우인 아담 드라이버와 함께 예수회 수도원에 가게 되었다.
수도원에 가기 전에 영적인 민감한 사안에 대한 CBN뉴스보도에 의하면 “나는 크리스천의 사람이 아니다. 나는 가끔 무신론자이며 범신론자, 불가지론자였다. 약간 유대교 색채는 갖고 있지만 대부분 혼란스러웠다”고 말하였다.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예수회의 사제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이들이 갖고 있는 믿음을 배웠다. 수도원생활 중에 진정한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신앙과 나의 실제적인 신앙의 삶이 시작되게 되었다.
나는 약간의 의심을 가진 자였지만 의심이라는 단어를 떨쳐버리고 순전한 것을 찾도록 하나님께서 그곳으로 나를 밀어 넣으셨던 것 같다.
예수회 사제는 나에게 영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었으며 개인에게 매우 유익한 여정이었다.”


이란 – 하나님의성회 소속교회 소유인 수양관 미국정부와 정보국(CIA)의 기금조성이라는 죄목으로 재산 몰수

이란정부는 미국정부와 국가정보국(CIA)이 이슬람세계에서 이란의 복음전도활동을 통한 전진기지와 스파이 활동의 거점으로 펀드를 조성하여 수양관을 세웠다고 주장하였다.
수양관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서쪽에 위치한 ‘카라지(Karaj)’에 있다.  이 수양관은 1970년도부터 이란에 있는 하나님의 성회(A of G)가 소유하고 있고 1974년 이란혁명 이전에 설립되었다. 이슬람혁명 이후에 이란 하나님의성회는 미국의 선교사와 교단의 협력사업을 중단하고 새로운 종교법인체로 등록하였었다.
재산몰수의 중요한 큰 원인 중에 하나는 혁명 전에 사용하던 ‘필라델피아’라는 명칭 때문이다.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의 많은 교회가 ‘필라델피아’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신약성경에서 언급되는 헬라어의 ‘형제사랑’이라는 의미의 사용이 눈에 가시가 되었다.
하나님의성회 총회장은 세계의 6천8백만 성도들과 함께 실망감을 금치 못하고 몰수된 수양관의 재산의 반환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재산의 몰수를 주장한 ElKO의 집행본부와 최고 통치기구의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테헤란에 있는 중앙 하나님의성회 선교사들을 통해 미국정부와 정보국(CIA)의 펀드가 수양관 투자에 송금되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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